혜욤
2014년 9월 22일 월요일
한계
생
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글을 써놓기도 하지만, 되려 머리 속에서 정리된 것들이 글로는 표현되지 않기도 한다. 글은 내 생각을 확장시켜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계 짓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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